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시원 개 주민 습격 사망 사건 (문단 편집) === 고인의 친아들 입장 === >'''시체엔 개에 물린 상처 외에 어떠한 상해도 없었다. 평소 앓고 계시던 지병도 없으셨다. 무엇보다 그 사망이 '개에게 물려 생긴 상처를 통해 발생한 것"이라는 점이 명백했기에''' 부검을 하지 않았다. 엄마를 [[신체발부 수지부모|깨끗하게 보내드리고 싶었다.]] > — 피해자 친아들 인터뷰 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anking/read?oid=076&aid=0003168825|#]] '용서'의 의미에 대해 피해자 친아들[* 고인의 남편은 이미 사건으로부터 몇 년 전에 사망했고 외아들이다.]은 "용서라는 단어로 전해졌지만 실제로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. '''나는 성인군자가 아니다.''' 그분들께서 여러 차례 사과를 해 오셨고, 그것을 '받았다' 정도로만 말하는 게 맞겠다. '''악감정을 지우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용서한 개념은 아니라는 것이다.'''"라고 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76&aid=0003168825|단독 인터뷰]]를 통해 표현을 분명히 했다. 또 그동안 언론에 고인의 언니가 주로 의견을 밝혀 왔지만 그것은 100% 본인과 상의하에 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. 이는 피해자의 직계 가족인 아들을 제쳐두고 이모인 고인의 언니가 나서는 점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'뭔가가 있는 게 아니냐'고 [[음모론]]을 제기한 네티즌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에 관한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